KAI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박동식 사천시장,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강구영 KAI 대표 등 각 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진주시와 경남도, 사천시는 UAM 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 지원제도 및 지역 육성제도를 마련하고, UAM 사업화에 필요한 공동 인프라 조성 등의 사항에 협력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UAM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연 공동과제를 수행하고, KAI는 UAM 핵심부품 개발 및 양산체계 구축과 UAM 기체 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UAM 산업육성을 위해 지자체, 교육기관, 산업체 등이 뜻을 모으는 중요한 자리"라며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진주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UAM 산업은 2040년 전 세계 시장 규모가 1조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유망 산업으로, 진주시는 UAM 산업을 향후 진주 미래 100년을 책임질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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