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방문한 박완수 경남도지사 "지역발전 현장 체감"

박종운 기자 / 2022-10-20 12:49:20
도지사의 거창 방문 7년 만에 이뤄져…도정 비전 제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9일 거창군을 방문, 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19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일 거창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구인모 군수, 김일수·박주언 도의원, 이홍희 군의회 의장과 의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지사가 '군민과 대화의 시간'을 위해 거창군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 박 지사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도민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8개 시·군을 순방하고 있고, 거창군이 다섯 번째다.

구인모 군수는 "부울경 행정통합 추진을 통해 낙후된 서부경남을 발전시킬 주춧돌을 세워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박완수 도지사가 직접 거창군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환영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직접 군에 방문해보니 군수를 중심으로 군민들이 똘똘 뭉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충분한 계획수립과 실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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