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지리산 딸기 첫 수확·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리어카'

박종운 기자 / 2022-10-19 13:11:15
경남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권영민 씨 농가에서 이승화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리산 산청 딸기' 첫 수확 기념식이 열렸다. 

▲ 18일 이승화 군수 등이 신등면 단계리 권영민 씨 농가에서 '지리산 산청 딸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산청군 제공] 

19일 산청군에 따르면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지리산 산청 딸기'는 일반 딸기보다 빠르게 출하한다.
 
특히 '산청 딸기'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 높은 당도와 선명한 빛깔은 물론 저장성이 탁월하며 과육이 충실하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돼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딸기를 군 대표 농산물로 육성·명품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리어카' 전달

▲ 산청군자원봉사센터 회원들이 18일 '사랑의 리어카' 전달식을 열고 있다. [산청군 제공]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1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의 기부로 '사랑의 리어카' 전달식을 가졌다.

산청군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경남도자원봉사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남여성리더봉사단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폐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리어카 5대와 자물쇠, 안전조끼 등을 전달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은 지난 2014년부터 재능기부 활동의 하나로, '사랑의 리어카'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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