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4일 '건축문화제' 개막…주제는 '탄소중립시대의 건축'

박종운 기자 / 2022-10-19 10:08:53
31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 차량정비고에서 '2022 경남 진주건축문화제'가 오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8일간 일호광장 진주역(옛 진주역) 뒤 차량정비고에서 열린다. 

▲ 진주건축문화제 포스터 [진주시 제공]

진주시 주최로 열리는 '건축문화제'는 '탄소중립시대의 건축'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건축분야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 탄소중립 공공건축물 전시가 주제전으로 열린다. 참여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기술연구원,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진주시건축사회, 한국목조건축협회의 연계 전시와 이관직 공공건축가의 스케치전이 함께 진행된다. 

24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선언과 함께 '자투리 목재 새활용 파빌리온'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에 선정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대학생들이 현장 시공한 목재 파빌리온은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과 어우러져 행사기간 동안 차량정비고 일원에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진주건축문화제는 경남 최초 도입된 공공건축가제도 운영의 성과이며, 탄소중립시대에 발맞추어 건립된 지역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알리기 위한 행사"라며 "유관기관,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건축문화 교류와 화합의 장"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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