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지역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소망진산 유등 테마공원이 들어선 지역은 경작지 및 주택, 창고 등으로 활용되던 장기 미집행 공원으로, 공원시설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곳이었다.
진주시는 2017년 10월부터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시작으로 2019년 12월 실시설계, 2020년 1월 공원조성계획 변경과 관련부서 협의를 마무리한 후 2020년 4월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하여 유등테마길, 유등정원, 잔디마당, 전망주차장, 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수목을 식재해 유등과 함께하는 녹색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다.
또 소망진산 유등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18억 원을 들여 승강기도 설치, 노약자와 보행약자의 불편을 개선했다.
조규일 시장은 "유등을 테마로 한 생활권 공원으로 재정비,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편안한 녹색힐링 명소가 탄생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남강유등축제와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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