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진주실크 문화축제 디자인경진대회는 지역 실크산업 육성 및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참신한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한 전국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텍스타일 부문과 패션 부문에 총 223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실용성·작품성·창의성·소재 표현성 등의 심사를 거쳐 총 154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디자인경진대회에서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강원대학교 권용선 학생이 선정됐다.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에 동아대학교 김정인, 우수상(진주시장상)에 경상국립대 김지현과 한국폴리텍대학 강소향 학생 등이 뽑혔다.
조규일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진주실크는 문화·예술을 접목, 새로운 문화산업으로 발전하며 다각화되고 있다"며 "대학생들의 젊은 감각이 더해진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 개발로 진주실크가 더 다양하게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진주실크 문화축제 디자인경진대회 수상작들은 오는 14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에서 전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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