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동의보감촌에서는 극단 큰들의 '오작교 아리랑'이 무대에 오른다. 오작교 아리랑은 아랫마을 남돌이와 윗마을 꽃분이의 유쾌한 혼례대작전으로 전통혼례, 함팔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전통연희 마당극이다.
15일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는 경남도무형문화재 제27호 진주오광대 공연이 펼쳐진다.
오광대는 음력 정월보름에 공연하는 진주지역 고을 토박이 탈놀음이다. 1920년대 일본의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의해 쇠퇴했지만 1930년대 초 민족주의적인 향토문화부흥운동과 함께 다시 부활했다.
산청군, 내국인 계절근로자 20일까지 모집
산청군은 20일까지 내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한다.
이번 계절근로자 모집은 농업인력 고령화 및 농촌인구의 감소에 따른 농번기 농촌일손 확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업분야 일자리에 대한 내국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에 앞서 외국인 근로자가 내국인의 일자리 잠식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한다.
희망자는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만 30세 이상 55세 미만으로 농업분야 근로 경험이 있고 농작업 수행이 가능하면 된다.
임금은 2023년 최저임금이 적용돼 월 201만 원 가량이다. 1일 8시간 근무, 주 1회 휴무가 보장된다. 신청기간 내에 참여하는 내국인 근로자가 없을 경우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하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