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시에서는 주택밀집지역와 도심지 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었지만, 부지 선정·확보의 어려움과 부지매입을 위한 막대한 예산 투입 등의 문제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대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시 걸림돌이 되던 부지 매입과 관련한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수저류시설 상부를 활용키로 계획을 세운 뒤 이를 적극 추진했다.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한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초전동과 평거동 지구의 사업을 우선적으로 진행, 이번에 평거지구의 사업을 완료하고 76면의 공영주차장을 개방했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도 주차공간 확보를 통한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에도 주요 공약사업인 '도심지 주차시설 대폭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 부설주차장 개방 및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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