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석루는 평소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저녁 6시 이후에는 개방되지 않으나, 축제기간 동안 특별 이벤트 차원에서 밤에도 방문객을 맞는다. '진주성 별빛 동행'은 지난 2019년 첫선을 보인 후 이번이 3년 만에 두 번째로 진행된다.
행사는 가야금·해금을 활용한 퓨전음악공연을 비롯해 전통차 체험, 남강 유등 관람 등으로 꾸며진다.
축제기간 중 일요일은 제외하고 오후 7시와 8시에 각 50분씩 하루 2회 운영된다. 참여 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된다.
진주시 관계자는"진주성 역사도 배우면서 국악연주도 감상하는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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