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에는 조규일 시장, 도·시의원, 지역사회단체장, 인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연장 1.4㎞의 희망교~남강댐 자전거도로는 남강변 순환 자전거도로 개설사업의 하나다. 진주시는 7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1년 7월에 착공한 바 있다.
이 사업을 통해 붕괴위험지역 정비, 시민 휴식공간 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음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
진주시는 쉼터·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자전거도시 진주'의 명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남강변을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거나 걸으면서 즐길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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