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진주-산청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데, 진주시민 70%, 산청군민 30%의 비율로 남녀 각 20명씩 구성될 예정이다.
진주나 산청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해당 지역의 직장인으로서 만 29~39세의 미혼남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2011년 시작된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행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15회 개최됐다. 이 행사를 통해 만난 9쌍이 부부의 인연을 맺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특별한 인연을 만나기를 희망하는 청춘남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