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상 제막식에는 고 박종실·조우동 회장의 가족, 종실연구장학재단 임원, 조우동장학회 관계자, 경상국립대 발전기금재단 임원, 김남경 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장학생 대표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순기 총장(경상국립대 발전기금재단 이사장)은 이날 "칠암캠퍼스 학생회관은 박종실 회장님의 함자를 붙여 '종실관'이라고 하고, 대학본부 대회의실은 조우동 회장님의 함자를 붙여 '조우동실'이라고 부른다"며 두 어른의 업적을 기렸다.
이어 "경상국립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분의 흉상을 동시에 제막하는 것은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장면이 될 것"이라며 "대학 역사와 함께할 두 분 회장님께서 경상국립대의 자랑이 되고 지역의 사랑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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