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제 주관단체 관계자와 관련 부서장 30여 명이 함께 행사장을 돌며 임시주차장 설치, 셔틀버스 운행, 유등 및 각종 시설물 설치, 행사장 공간배치, 관람 동선, 방역, 환경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현장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확대·운영되는 축제구간인 물빛나루 쉼터와 유등전시관,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일대는 유등축제의 킬러콘텐츠로 많은 관람객이 머물다 가는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규일 시장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다"며 "세계축제도시 진주의 명성에 걸맞은 성공적인 축제로 다시 한 번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 미디어아트갤럭시쇼, 항공드론쇼, 멀티미디어불꽃쇼 등 특화 콘텐츠로 10월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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