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아천북카페 '노을음악회' 마련…매월 두번째 금요일

박종운 기자 / 2022-10-03 10:15:43
경남 진주시는 이번 달부터 매월 두번째 금요일마다 진양호 아천북카페에서 '진양호에 스미다'는 주제로 연말까지 3차례의 '노을음악회'를 마련한다. 

▲ 진양호 아천북카페 전경 [진주시 제공]

3일 진주시에 따르면 '노을음악회'는 매월 두 번째 금요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아천북카페 루프탑에서 진행된다.

클래식 음악과 인디밴드 그리고 통기타, 우쿨렐레, 오카리나, 전통악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시민이 참여하는 음악회로 운영된다.

오는 14일 열리는 첫 회에는 클래식과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바람이 불어오는 곳', '가을 타나봐' 등 가을 내음 짙은 가요가 연주된다.

노을 음악회가 열리는 두 번째 금요일은 기존 오후 5시까지인 아천북카페 운영시간도 오후 7시까지로 연장된다.
 
진주시는 아천북카페 루프탑이 진양호 전망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노을음악회'는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힐링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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