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2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역민의 시각예술분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거창문화재단이 전국 공모를 통해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은 데 따른 것이다.
전시장에는 반 고흐의 생애를 배경으로 6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별이 빛나는 밤' '고흐의 방' '고흐의 자화상' 등 대표작을 실제 작품과 동일한 모양, 크기로 원작을 재현한 레플리카(사본)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거창지역 대학생 '전입 신고' 민관합동 캠페인
거창군은 지난 9월 27, 28일 이틀 동안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한국승강기대학교에서 인구늘리기 민·관 공동대응 캠페인을 펼쳤다.
경남도립거창대학 사무국장, 한국승강기대학교 교학팀장, 교직원, 학생회 등 40여 명이 참여해 '6만 인구 사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다졌다.
캠페인에 앞서 군은 관내 대학교 재학생 중 68%가 타 지역 출신이라는 점에 주목, △전입 대학생 장학금 10만 원 △생활관(기숙사) 입사생 30만 원(최대 4학기) △생활관 미입사생 10만 원(최대 4학기)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이날 캠페인으로 총 32명의 대학생이 전입신고를 완료했다. 군은 인구증가 시책에 따라 전입 혜택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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