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KT 탄소중립 협약·10월5일 시청 광장 알뜰장터 개장 등

박종운 기자 / 2022-09-27 10:07:09
진성면, 9월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 경남 진주시는 2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KT 경남법인단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조규일 시장이 KT 관계자 등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과 박석진 KT 경남법인단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재생에너지 보급사업과 LED 가로등·보안등 설치사업,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보급사업 등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KT 진주지사는 외부감축사업을 등록해 인증을 받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이란 기후변화 대응 사업의 일환으로 '배출권 거래제' 할당대상 업체 조직 외부의 온실가스 배출활동 등에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를 감축, 흡수 또는 제거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1억8000만 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는 있을 것으로 진주시는 추산했다.

한편 진주시는 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2013년 이후 1393개 소, LED 가로등·보안등은 2010년 이후 1만8927개 소,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는 2018년 이후 2104대를 보급함으로써 6883톤 규모 CO₂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10월 5일 진주시청 광장에서 '새마을 알뜰나눔장터' 개장

▲ 2019년 새마을 알뜰나눔장터 행사장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오는 10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2022 새마을 알뜰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언희) 주관, 진주시 후원으로 마련된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알뜰나눔장터는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됐다가 올해 12회째를 맞는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수집한 생활용품 및 중고물품을 교환·판매하고 폐건전지 교환행사, 헌옷 모으기, 어린이 벼룩시장,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을 운영한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옷장에 보관 중인 입지 않는 옷을 수집해 상설나눔장터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진주시, 진성면에서 9월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 펼쳐

▲ 조규일 시장이 지난 25일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친 사회단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 25일 진성면사무소에서 코로나19로 3년여 동안 개최하지 못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진주시,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진주시복지재단, 진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결연협약단체와 재능기부단체 등 9개 기관 및 단체 봉사자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혈압 및 당뇨 등 건강체크 △이·미용 봉사 △보청기 점검 및 수리 △장애인 보장구 무상 수리 △이불 빨래 △장수사진 촬영 △집 수리 등 단체별 다양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과 헌신이 있어 더욱 살기 좋은 부강한 진주로 발전하고 있다"고 격려한 뒤 며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쳐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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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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