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물빛나루쉼터',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대상 수상

박종운 기자 / 2022-09-27 09:19:17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는 최우수상 경남 진주시는 26일 '물빛나루쉼터'와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가 2022년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 준공부문에서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건축구조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 대상작인 '물빛나루쉼터'는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 승선을 위한 매표소 및 관광객의 휴게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진주시 제공]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건축 공모전이다. 친환경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된 이후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대상작인 '물빛나루쉼터'는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 승선을 위한 매표소 및 관광객의 휴게공간으로 현재 사용되고 있다. 촉석루의 지붕 곡선과 전통건축의 다포형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김재경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디자인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명석면 주민복합문화센터'는 볼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신성진·손경민 건축가의 설계작이다. 현재 명석면사무소 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문화·교육 행사장, 커뮤니티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2022년 목조건축대전의 시상식은 11월 2일 열릴 예정이다. 시상식 이후 수상작들에 대한 전시도 계획돼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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