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열린 이날 음악회는 근무시간을 고려해 평일 점심시간에 열렸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연주자들의 바이올린·첼로·피아노 3중주에다 애절한 생황·해금 연주가 더해졌고, 신명나는 태평소 연주로 마무리됐다.
1시간 정도 열린 음악회에는 승강기안전기술원과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100여 명의 근로자들이 참석, 점심 나절 여유와 행복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
조호경 거창군 문화관광과장은 "행복한 도시를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로 계획된 공감음악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점심 시간 배달된 음악도시락이 참여한 근로자들에게 행복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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