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박종운 기자 / 2022-09-19 09:54:40
2023년도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 공모에도 뽑혀 경남 진주시는 문화재청의 2023년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인 문화재 야행사업,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2억8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 진주의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행사 모습 [진주시 제공]

생생문화재, 향교·서원, 문화재 야행, 전통산사, 고택·종갓집 등 5개 분야 중 진주시는 2년 연속 문화재 야행사업에 선정됐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경우 2015년부터 공모에 선정된 이후 가호서원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공모에는 가호서원과 함께 진주향교가 처음 선정되면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 진주시는 문화재청의 2023년도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지역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에는 13개 지자체에서 신청,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진주시는 무형유산 행정역량 강화, 학술행사 개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문화재 활용사업과 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을 통해 유·무형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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