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한방약초축제 '코스프레 경연'·10월 전통공연 풍성

박종운 기자 / 2022-09-15 11:27:14
오는 30일 개막하는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기간에 유명 만화 캐릭터를 주제로 하는 '코스프레 경연대회'가 열린다. 

▲ 코스프레 경연대회 포스터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오는 10월 1일 한방약초축제 산청IC 축제광장에서 어린이와 MZ세대 관람객 대상 행사로 '캐릭터 코스프레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연 주제는 축제 캐릭터인 '병깨비·약깨비'와 엑스포 캐릭터인 '금이·준이'를 비롯해 어벤져스, 검정고무신, 엘사 등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은 만화·애니메이션의 캐릭터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연을 통해 최고의 코스튬 플레이어를 가리게 된다.

대상 1팀에는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1팀은 상금 40만원, 우수상 3팀은 상금 각 20만원, 그 외 참가상 10팀에는 각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17~18일 양일간 동의보감촌·기산국악당 '전통 공연'

▲ 전통 타악그룹 '아작'의 공연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의 가을 주말이 전통 국악·마당극 공연으로 채워진다. 동의보감촌과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는 오는 17~18일 양일간 마당극과 국악공연이 진행된다.

동의보감촌에서는 17~18일 오후 2시 극단 큰들의 '찔레꽃'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찔레꽃'은 우리 인체의 오장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동의보감 속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17일 오후 3시에는 남사예담촌 내 기산국악당 야외공연장에서 전통 타악그룹 '아작'의 공연이 열린다.
 
'아작'은 건국 60주년 국군의 날 행사 사물놀이 총연출과 2010 상하이 엑스포 기업관 상설공연, 2012 대한민국-멕시코 수교 50주년 기념공연, 김연아 갈라쇼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정상급 타악그룹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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