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함양군에 따르면 진병영 군수는 13일 경남도청을 방문, 민기식 예산담당관과 정환수 국비전략담당을 연이어 만나 이미 신청한 지방이양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관련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함양군은 재정분권 추진방안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지방이양 사업 45건(신규 16건, 계속 29건)에 대해서도 2023년도 전환보전금 및 도비 소요예산 248억 원의 재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서상 생활체육공원 조성(58억) △백연유원지 오토캠핑장 조성(35억) △남계서원 교율체험관 건립(59억) △서상지구 대구획경지정리(40억) 등이다.
진병영 군수는 "군민 복지 향상, 관광산업 발전 등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마련을 위해서는 이번 건의 사업의 재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예산 7000억원 시대를 열겠다는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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