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17일 '지리산 백전오미자축제' 개막… 콘셉트는 '가을오색산책'

박종운 기자 / 2022-09-13 12:54:27
경남 함양군은 오는 9월 17, 18일 이틀 동안 백전면사무소 앞 다목적광장에서 '제7회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 행사장 모습 [함양군 제공]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작목반(회장 양경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백전 가을오색산책'(흥겨운 산책, 오색건강, 붉은빛 추억)'이다.

오미자 생과·절임 제품과 농·특산물 판매, 오미자 제품 시식·시음, 산촌 먹거리장터, 각종 공연 등 20여 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일반적으로 오미자는 피로회복과 치매 건망증 등 뇌질환예방, 눈과 혈관계 질환 등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좋은 맞춤형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에서도 백전 오미자는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백두대간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맛과 효능이 더욱 풍부하다는 게 함양군의 자랑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오미자를 시중보다 10% 싼 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산촌 먹거리 장터, 오미자 떡 및 오미자 막걸리 시식·시음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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