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작목반(회장 양경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백전 가을오색산책'(흥겨운 산책, 오색건강, 붉은빛 추억)'이다.
오미자 생과·절임 제품과 농·특산물 판매, 오미자 제품 시식·시음, 산촌 먹거리장터, 각종 공연 등 20여 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일반적으로 오미자는 피로회복과 치매 건망증 등 뇌질환예방, 눈과 혈관계 질환 등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좋은 맞춤형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중에서도 백전 오미자는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백두대간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생산돼 맛과 효능이 더욱 풍부하다는 게 함양군의 자랑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오미자를 시중보다 10% 싼 값에 구매할 수 있으며 산촌 먹거리 장터, 오미자 떡 및 오미자 막걸리 시식·시음행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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