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회 한방약초축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남녀노소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치유와 쉼을 주제로 하는 새롭고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우선 대왕약탕기 불꽃점화와 미디어 파사드를 접목한 '생명의 나무'와 'Heal&휴 약초터널' 점등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올해 축제 주제인 'Heal&休, 오늘 산청에 오길 잘했다'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제관 한방항노화관은 내용과 체험 디자인 등 전체적인 변화를 통해 새롭게 단장된다.
무료 한방 진료가 인기인 '혜민서'는 올해 처음으로 역대 동의보감상 수상자들이 참여해 더욱 의미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매년 가장 인기가 높았던 우수 농특산물·약초 판매장터는 구매자 편의를 고려, 주차장에서 가까운 위치에 배치된다.
올해는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키우고 만든 다양한 제품을 팔 수 있는 '지리산 에코 마켓'도 함께 열려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공예품과 건강 제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화 군수는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의 명성에 어울리는 명품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10일까지 산청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펼쳐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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