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분야의 전문가와 교수, 공무원 등 15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오는 10월 개최될 '2022 진주 세계민속예술 비엔날레'의 추진상황 보고와 10월 축제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국제회의인 '2022 유네스코 창의도시 서브네트워크 회의'유치 성공과 관련, 세계 창의도시와의 국제교류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병훈 위원장은 "진주검무, 진주오광대 등 뛰어난 민속예술 문화자산을 가진 진주가 이번 비엔날레를 통해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조규일 시장은 "지난해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의 성공과 최근 UCLG 국제문화상 특별상 수상은 진주의 문화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세계 속의 창의도시 진주가 되도록 운영위원회가 핵심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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