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에서는 조규일 시장의 1호 공약인 KAI 회전익비행센터 건립 등 공약사업 111건과 역점사업 343건, 총 454건의 추진 상황이 중점 논의됐다.
진주시 중점 추진 사업을 살펴보면, 행정·경제 분야에서는 △진주시설관리공단 설립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지능형 CCTV 확대 구축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창업지원센터 설치 △서부경남 항노화바이오클러스터 구축 등이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전통문화체험관 건립 △남강변 다목적문화센터 건립 △지수면 세계적 기업가정신마을 조성 △명석면 프로야구 훈련캠프 조성 △저장강박 의심가구 비움&사랑사업 추진 △WHO 고령친화도시 가입인증 추진 △동부가족센터 건립 △농촌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지원 등이다.
도시건설·교통환경 분야에서는 △서부경남 G-City 건설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건립 △선학산터널 조성 △다자녀가정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승차사업 △진양호 순환 자전거도로 조성 △월아산 숲속의 진주 국가정원 추진 △망경비거테마공원 조성 등이다.
이 밖에도 △농촌일손지원단 구성 △농기계 임대사업소 추가 설치 △반려동물 종합지원센터 건립 △보건소 신청사 건립 △임신·난임 시책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금 일부 지원 △찾아가는 배달강좌 운영 등이다.
조규일 시장은 "요즘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시민들의 형편이 녹록지 않다"며, "2023년은 시민들께 보다 큰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우리 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가 큰 공을 들이고 있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 설립사업'은 지난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 2024년 하반기 운영 목표 달성이 가능해졌다.
진주시는 내년에 예산 420억 원을 들여 현재 비어있는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용 터 13만5725㎡ 를 매입한 뒤 10년 간 KAI에 임대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