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어촌 발전기금 융자지원 규모는 총 71억 원에 달한다. 상반기 1, 2차에 걸쳐 약 57억 원이 농민들에 융자지원 됐다. 이번 지원은 하반기에 실행되는 올해 마지막에 해당되는 융자지원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16일까지다. 이번 3차 지원사업에는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판매, 수출을 위한 운영자금만 신청을 받는다. 농업 시설 설비를 위해 필요한 시설자금은 내년에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조건은 연이율 1%로, 2년 거치 3년 균할분등 상환이다. 융자한도는 개인의 경우 시설·운영자금 모두 최고 5000만 원, 농업법인·생산자단체의 경우 최고 5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산청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단체 등이다.
산청양수발전소, 삼장면사무소에 이웃돕기 쌀 전달
산청양수발전소 노경(소장 김태곤, 위원장 박기영)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발전소 경영진과 직원 대표는 구매한 쌀(300만 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삼장면 사무소에 기탁했다.
임태기 삼장면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에 힘을 보탠 산청양수발전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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