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산삼축제 맞춰 워터칼라페스티벌·산삼휘호대회 열려

박종운 기자 / 2022-09-06 09:46:18
산삼의 고장 경남 함양에서 산삼축제에 맞춰 영호남과 제주지역 수채화 작가들이 함께하는 '제18회 남부워터칼라페스티벌 in 함양' 개막식이 지난 3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 제18회 남부워터칼라페스티벌 in 함양 개막식 모습 [함양군 제공]
 
이날 개막식에서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 남부워터칼라페스티벌 이상남 대회장과 박유미 조직위원장, 한국수채화협회 유명작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별행사로 개막식에 이어 초대작가 시연 및 어반스케치가, 4일에는 작가와 일반인이 함께하는 함양8경 50m 그림그리기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함양문예회관 전시실에서는 오는 15일까지 40여 점의 초대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또 함양용추아트밸리 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350여 점의 수채화 작품이 선보인다.

제2회 함양산삼전국휘호대회...461점 예선 참여

▲ 함양산삼전국휘호대회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산삼축제에 맞춰 고운체육관에서 지난 3일 열린 '제2회 함양산삼전국휘호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문화원 주관, 경남도, 경남교육청, 함양군의회, 함양필묵회 등에서 후원한 이번 전국휘호대회는 예선 작품을 일반부와 기로부, 학생부 등 3개 부문으로 구분돼 전국에서 461점이 출품된 가운데 진행됐다.

함양문화원은 지난달 20일 예선 작품에 공개심사를 통해 행사 참가자를 선발했고, 이들 147명은 3일 고운체육관 현장 휘호대회에 참석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난해 산삼항노화엑스포 기념을 계기로 처음 마련된 산삼전국휘호대회가 올해 2회를 맞아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며 "선비의 고장에 격이 맞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일 개막한 함양산삼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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