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산휴양밸리의 정기휴장일은 매주 화요일(마지막 주 화·수)이다.
추석연휴도 휴장일로 지정돼 있으나, 이번 산삼축제기간을 맞아 축제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상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휴양밸리 측은 전했다.
이에 따라 2일 시작돼 11일까지 이어지는 산삼축제 기간에는 추석 당일(10일)을 제외하고는 정상운영된다.
산청군 휴양밸리과 관계자는 "파란 가을 하늘 아래 초록의 숲속에서 주황의 모노레일을 타고 오른 대봉산 천왕봉에서 지리산 천왕봉 정상을 조망하면 힐링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남짜미현 대표단, 산삼축제 개막에 맞춰 함양 방문
함양군의 대표적인 해외 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남짜미현 대표단(이하 대표단)이 제17회 함양산삼축제 개막에 맞춰 입국, 함양군과의 우호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 남짜미현 쩐 유이 융 현장을 비롯한 대표단 6명은 지난달 30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해 부산에서 하루 머문 후 31일 함양을 방문했다.
남짜미현 대표단은 1일 이날 함양군에서 주최한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박용운 군의회의장, 김성기 산삼축제위원장, 권대근 군의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진병영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두 도시가 상호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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