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어린이집 '선임교사' 지원

박종운 기자 / 2022-09-01 09:57:01
경남 진주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인 9월 첫째 주에 즈음, 한 달 동안 '시민 맞춤형 레드서클 캠페인'을 벌인다.

▲ 진주시보건소에서 레드서클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1일 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전체 사망원인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 당뇨병과 함께 평소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대처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진주시보건소는 9월 한 달 동안 혈압, 혈당을 측정해주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교육하고 관리하는 대면 '레드서클 존'을 운영한다.

또 관내 관공서, 공공기관, 전통시장 등에는 비대면 '레드서클 존'을 마련해 스스로 혈압을 측정하여 자기 혈압 수치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레드서클 존'이 있는 기관과 장소는 진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공백시 '선임교사' 지원

진주시는 보육 공백 최소화와 보육 교직원 처우 지원 등을 목표로 시행하고 있는 '대체교사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선임교사 시범사업'을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은 32개 소에 달한다. 선임교사를 상근 정규직으로 직접 채용해 고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선임교사는 평소 교직원 인사·복무관리 등 원감 역할을 수행하면서 필요시 보조·대체교사 업무까지 맡게 된다. 자격기준은 보육교사 1급 자격 취득 후 7년 이상 현장 경력자로 제한된다.

시범사업 시행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현원 구간별 자부담 비율을 적용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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