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극 '연암의 하여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의 현감을 지낸 연암 박지원 선생의 작품을 기반으로 어두운 세상의 빛이 되어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이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마당극은 함양군민 중에 선발된 10∼60대 다양한 연령층 20여 명이 배우로 직접 참여, 4개월간의 연습 과정을 통해 완성됐다.
올해 3번의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첫 번째인 오는 9월 3일 공연은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이후 천령문화제 기간인 10월 9일 일요일 오후 4시에 두 번째, 함양예총제 기간인 10월 15일 저녁 7시 30분에 세 번째 공연이 진행된다. 장소는 모두 상림공원이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추가 신청 접수
함양군은 다음달 7일부터 10월 7일까지 한 달 동안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란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매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지급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임업을 실제 경영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