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31일 방글라데시 해외고용서비스(BOESL)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등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승화 군수, 모끼마 베곰(Mokima Begum) 주한방글라데시 참사관,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교류협력 사업 추진 △계절근로자 적극 유치 △계절근로자 우수한 인력확보 및 선발 등이다.
모끼마 베곰 참사관은 "대한민국과 방글라데시는 지난 50년간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며 "방글라데시 근로자들에게 일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산청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농업발전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성면 주민자치회 도민예산학교 개최
최근 산청 단성면에서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가 개최됐다.
'도민예산학교'는 단성면 주민자치회가 참여하고 있는 경남도 주민자치지원단 컨설팅 과정 중 일부다.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도민예산학교에는 단성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비롯해 단성면 부녀회 등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관심이 있는 단성면 주민들이 참석했다.
권희성 단성면 주민자치회장은 "도민예산학교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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