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최근까지 물놀이장 4개소, 바닥분수 4개소 등 공원 물놀이 시설을 무료로 운영했다. 59일간 운영기간에 5만1600여 명이 이들 장소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물놀이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운영됐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방문하지 못하는 이용객 수만큼 현장 접수로 입장시켜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물놀이 공간을 제공했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운영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운영 중 제기된 시민들의 개선요구에 대해서는 면밀히 분석, 내년에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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