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주최하고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지역 선진 사회적기업 10개 소가 참여,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업체를 홍보했다.
또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민속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고, 첫날 2000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거창군은 추산했다.
고진석 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는 거창군에서 처음 열리는 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 축하를 위해 제주도에서 방문하는 열정을 보였다. 지난 2012년 창립된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는 관내 사회적기업 14개 중 12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김재순 거창사회적기업협의체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을 군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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