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째를 맞는 '산삼축제'는 산삼의 고장 함양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올해 슬로건은 'Hi-산삼, 당신의 젊음을 응원합니다'이다.
축제장은 △산삼관 △함양특산물관 △소풍놀이터 △저잣거리 △산삼숲 △체험부스 △장생먹거리관 △야간경관존 △포스트엑스포 등 9개의 테마로 꾸며진다.
첫날 개막식은 유네스코 인류무영문화유산이자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유산인 '임실필봉농악보존회'의 대동마당을 시작으로 설하윤·강예슬·박군·프리티지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관광객을 모은다.
메인 행사장인 '저잣거리'에서는 초가 부스를 이용해 장터와 먹거리, 마당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열기는 밤까지 이어진다. 산삼축제 기간 중 형형색색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진병영 군수는 "최대의 명절 추석과 함께 열리는 올해 '산삼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 등 건강과 힐링이 함께하는 축제"라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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