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산청군에 따르면 오는 9월 8일까지 제5회 경남도지사배 전국 항노화 실버 합창대회에 참가할 20개 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와 산청군이 공동주최하고 ㈜서경방송이 주관한다.
대회 참가자격은 20명이상 45명 이내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다. 실버 합창경연대회인 만큼 단원의 연령을 만59세 이상자(1964년 1월 1일 이전 출생)로 제한한다.
5회째를 맞는 실버 합창대회는 산청을 주제로 한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으로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상 1팀에는 경상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500만원, 트로피를 수여하는 등 총 10개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1일간 산청IC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토속어 보존·하천 생태계 복원...쏘가리 치어 4만미 방류
꾸준한 토속어 방류와 어도 개보수 사업 등 하천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고 있는 산청군이 '민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쏘가리 치어 방류사업을 실시했다.
군은 경호강과 덕천강, 양천강 일원에 쏘가리 치어 4만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매년 쏘가리, 은어, 다슬기등 다양한 토속어류를 방류해 수산자원 자원 증식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쏘가리 개체수가 꾸준히 증가해 어업인의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전국의 많은 쏘가리 낚시 매니아들이 산청을 찾아 손맛을 즐기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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