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초등돌봄교실 어린이에 대한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학기 중에는 이뤄져 왔다.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가정으로 과일간식 꾸러미를 배송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돌봄 학교별 수요량을 신청받아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간식 꾸러미는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샤인머스켓, 배, 바나나로 구성된다. 출하 전 안전성검사를 통과한 신선한 농산물로, 주당 2~3회 공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과일간식 지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과일의 소비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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