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4~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차황면 조용석(55) 씨가 출품한 백미가 전국 400여 종의 유기농산물 가운데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시상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 7개 등급 4개 부문으로 구분,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곡류(백미)는 모양, 냄새, 미질, 찰기·질감, 친환경인증 보육기간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쳤다.
차황면 상법마을 이장으로 3ha 논을 유기농으로 경작하고 있는 조용석 씨는 "친환경쌀의 품질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받고 싶어 개인상품으로 출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자부심을 갖고 친환경 산청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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