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발굴조사 기간 중 동문사거리에서 돌북교 방향으로는 일방통행만 가능하다. 동문사거리 진입차량은 낙원사거리 방향으로 우회해야 한다.
'함양읍 지중화사업'은 함양시외버스터미널~돌북교 1㎞ 구간 내 전주·통신주 100여 개를 철거하고, 전선관로 및 통신선로 케이블 약 10㎞ 매설과 지상 개폐기·변압기 24대를 설치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81억 원에 달한다. 함양군은 문화재 발굴조사 완료 후 지중화사업을 내년 말 완공 목표로 오는 12월 착공 예정이다. 함양읍 지중화사업은 2019년 12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사전 '문화재 발굴조사'는 지난해 12월 문화재 시굴조사 과정에서 성벽, 석렬 등 유구가 출토돼, 문화재청의 정밀 발굴조사 명령에 따른 것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시가지를 관통하는 주요도로에 어지럽게 위치한 전선들이 시가지 경관을 해치고 있어 지중화사업이 꼭 필요한 실정"이라며 공사 기간 불편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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