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9일 개장, 그간 7000여 명이 다녀간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운영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욱 철저히 수질관리를 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주상면 오류동마을 다목적회관 준공식
거창군 주상면 오류동마을은 4일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신축한 다목적회관의 준공식을 열었다.
오류동마을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사업지구'로 선정돼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 6월 건축면적 100.17㎡의 다목적회관을 신축했다.
다목적회관은 오류동 마을주민의 문화, 복지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급식 장소로 활용된다.
마리면, 벼 병해충 무인항공방제 실시
거창군 마리면(면장 오철환)은 3∼4일 이틀 동안 주암마을 등 14개 마을 309ha 농지에 무인항공기(드론) 7대를 투입, 벼 병해충 예방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마리면은 항공방제에 앞서 마을방송을 통해 방제지역 인근 주민과 양봉, 축산농가 등에 주의사항을 사전 홍보해 부수적인 피해 발생을 예방했다.
지상 2~4m의 저고도로 약품을 살포, 농약 비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거창군은 설명했다.
오철환 마리면장은 "8월 중순 이후에 예정된 전 지역 드론 2차 친환경 항공방제 또한 완벽히 준비해 성공적으로 끝마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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