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6일 '정의송가요제' 본선·산림신품종조합 설립 예고

박종운 기자 / 2022-08-02 10:33:38
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포숲에서 '제14회 정의송가요제'의 본선 경연대회가 오는 6일 저녁 7시 열린다.

▲ '대포숲 정의송가요제'의 지난해 모습   [산청군 제공]

올해 가요제는 정의송 작곡가의 곡으로만 참가할 수 있었던 기존의 참가곡 제한을 폐지해 자유곡 경연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25일 예심에서 378명이 치열한 경합 끝에 1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시상은 대상 1명 500만 원, 최우수상 1명 200만 원, 우수상 1명 100만 원, 장려상 1명 50만 원, 인기상 2명 각 30만 원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무료 음반 제작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본선 경연대회에는 초대 가수 박서진·한혜진·윤태화 등이 출연해 신명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삼장면 대포숲은 빼어난 자연경관 덕분에 매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물놀이 명소다.

지리산대포곶감정보화마을은 지난 2007년 정보화마을로 지정된 이후로 매년 대포숲 음악회를 개최해 왔다. 지난 2019년부터는 '산청 대포숲 정의송 가요제'로 이름을 바꿨다.

'산림신품종 협동조합' 창립총회 예고…준비위원장에 김광연씨

▲ 생비량면 구지뽕 열매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1일 군정회의실에서 산림신품종재배단지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조합 창립 절차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김광연 산청한방꾸지뽕 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업인과 마을주민 등 12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정관 및 재배단지 설립취지문 초안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산청군은 사회적협동조합 구성을 위해 앞으로 4차례의 설립준비위원회를 더 가질 예정이다. 세부논의를 거쳐 오는 10월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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