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올해 200억 들여 노후 상수관로 74㎞ 구간 재정비

박종운 기자 / 2022-07-27 09:58:12
상수관 노후율 2017년 46.2%→2021년 39.4%로 꾸준히 감소 경남 진주시는 올해 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로를 본격 정비하고, 상수도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통합운영센터 구축에 들어간다. 

▲ 상수도 시설 공사 모습 [진주시 제공]

27일 진주시에 따르면 인사동 이마트 인근과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 등 12개 구역의 노후 상수관로 74㎞에 대한 정비공사가 이번 달부터 진행되고 있다.

사업 대상지인 인사동 이마트 인근 지역은 상수관로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해 누수 등으로 시민들의 민원이 잦은 곳으로, 공사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또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 등 유수율이 낮은 광역 상수도권역에 대해서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따라 노후 수도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민선 7기부터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해 구도심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180㎞를 이미 교체한 바 있다.
 
그 결과, 노후율은 2017년 46.2%에서 2021년 39.4%로 6.8%포인트 줄어들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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