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진주시에 따르면 인사동 이마트 인근과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 등 12개 구역의 노후 상수관로 74㎞에 대한 정비공사가 이번 달부터 진행되고 있다.
사업 대상지인 인사동 이마트 인근 지역은 상수관로 매설 후 30년 이상 경과해 누수 등으로 시민들의 민원이 잦은 곳으로, 공사는 연말까지 진행된다.
또 진성·사봉·일반성·이반성·지수면 등 유수율이 낮은 광역 상수도권역에 대해서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따라 노후 수도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민선 7기부터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해 구도심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180㎞를 이미 교체한 바 있다.
그 결과, 노후율은 2017년 46.2%에서 2021년 39.4%로 6.8%포인트 줄어들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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