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물빛축제'는 첫날을 제외하고는 8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워터슬라이드와 물총싸움에다 각종 공연 등 풍성한 이벤트로 꾸며진다.
25일 진주시에 따르면 축제 이후 첫 주말을 맞은 22, 23일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대형 풀장에서는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거나 워터캐논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대포를 맞으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낮에는 물속에서 작은 바구니에 공 많이 넣기와 물총싸움 등 참여형 물놀이 게임을, 저녁에는 인디밴드 공연과 EDM파티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진양호 물빛축제'는 △오는 30일 샌드아트와 빛그림 책 읽어주기, 돗자리 영화제 등이 펼쳐지는 '달빛문화제' △8월 6일 마술과 버블공연, 프리마켓 등 '반딧빛 프리마켓' △8월 20일 버스킹과 밴드 공연 '별빛콘서트' 등으로 채워진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입장객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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