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경남신보재단, 취약계층 '금융복지' MOU…채무조정 지원

박종운 기자 / 2022-07-21 14:03:48
자립 지원체계 구축 공동협력 약속 진주시는 21일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구철회)과 취약계층 금융복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조규일 진주시장이 21일 구철회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진주시는 금융취약계층 발굴 및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사적·공적 채무조정 지원, 파산·회생 서류정리, 추심 없는 채무조정 등 악성부채 규모 관리 및 가계부채 확대 예방을 위한 상담 등을 담당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경남도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지난 1일부터 진주시에 서부지부를 개소해 운영해오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 기반이 조성됨에 따라 저소득층의 신용회복, 개인회생 등 금융복지 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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