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식에는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이홍희 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 신재화·최준규 군의원, 자원봉사대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38호 사랑의집 대상자 유모(43) 씨는 장애를 가진 채 4자녀를 키우고 있는 기초수급자로, 이웃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선정됐다.
구인모 군수는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있어 우리사회가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신중일 회장을 비롯한 120자원봉사대 회원들을 격려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 모집…3년 뒤 목돈마련
거창군은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형성 지원사업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를 모집한다.
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최대 50만 원)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으로 매월 10만 원씩 매칭으로 지원받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매월 30만 원씩 장려금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3년 뒤 가입자는 3년 후 720만 원∼1440만 원을 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 15세∼만 39세 근로 청년이다.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8월 5일까지로, 29일까지는 출생일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시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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