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거창군에 따르면 이날 준비보고회에는 구인모 군수, 박상원 조직위원장, 거창문화재단 이·감사, 연극제 자문단, 부서장 및 읍·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연극제는 'BEGIN AGAIN 또 다른 세상, 꿈꾸는 열정'으로 슬로건을 내걸고, 22일부터 8월 5일까지 15일간으로 수승대 등에서 4년 만에 개최된다.
거창문화재단는 연극제 기간 동안 농어촌버스를 상행(군청발 오후 7시 10분) 1회와 하행(수승대발, 밤 9시 10분·9시 30분) 2회 등 1일 3회 특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박상원 조직위원장은 "거창연극제가 수준 높은 공연과 볼거리를 통해 세계적 야외공연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며 "미래 방향성을 가진 연극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42억1900만 원 부과
거창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3만3393건에 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총 42억1900만 원의 세액을 부과했다.
납부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당시 주택, 건축물, 선박 등 재산을 소유한 주민이다. 납부기간은 16일부터 8월 1일까지다.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에 대해서는 공정시장 가액비율을 기존 60%에서 45%로 인하하면서 세부담이 완화됐다. 지난해에 이어 과세 기준일 기준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 임대인'에게도 재산세를 감면 부과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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