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메인 풀장을 비롯해 어린이 물놀이장 등 3개의 풀장과 바디슬라이드, 튜브슬라이드, 샤워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야외 휴식공간과 캠핑장, 글램핑장이 설치돼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 안성맞춤이다. 어린이 및 청소년의 어촌체험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물놀이장 1일 이용료는 성인 2만 원, 학생 1만8000원이며, 야영장은 자리당 5만원이다.
대도는 남해대교 인근의 금남면 노량항에서 1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으로, 하루 6차례 도선이 오가고 있다. 방문 인원이 많은 7∼8월 주말에는 수시 운행된다.
대도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으로 알려진 노량해전의 한복판에 위치한 유인도, 산책로와 펜션도 잘 구성돼 있다.
지난 4월 22일 개장한 하동 금오산 케이블카와 아시아 최장길이 3186m 금오산 짚와이어도 체험할 수 있어 스릴과 함께 한려해상 다도해의 아름다운 모습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곳이다.
119시민수상구조대, 8월15일까지 수난사고 예방활동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지난 주 화개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사무실에서 2022년 119시민수상구조대 사전 교육·훈련을 마치고, 요원들을 현장에 투입했다.
하동군 119시민수상구조대는 1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화개신흥지구에 배치돼 수난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수변 순찰, 응급처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엄민현 서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전문능력을 강화해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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