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2019년 이후 행사가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리는 올해 삼천포 축제는 전어 금어기 해제(16일) 이후 가장 빨리 열리는 축제인 만큼 전국의 많은 미식가들을 끌어 모을 것으로 사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21일에는 풍물장터, 마도갈방아소리 초청공연, 전어 무료 시식회, 길놀이 및 농악대공연, 불꽃놀이,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2일부터 24일까지 행사기간에는 맨손전어잡기 체험과 특산물 깜짝 경매, 초청 가수 축하공연이 연일 계속된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전어축제 노래자랑 본선 무대가 마련된다. 축제장 인근에는 삼천포항 공영주차장(주차타워)이 무료로 운영된다. 주차대수는 176면이다.
장제영 축제추진위원장은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전국 제일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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