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매월 근로활동을 통해 3년간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지원금)을 매칭으로 적립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 소득 200만 원 이하 저소득 근로 청년(만19~34세)이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청년에는 30만 원씩 적립)해 주는 계좌이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청년의 경우 매월 10만 원 납입할 경우 3년 뒤에 1440만 원의 목돈을 쥘 수 있다.
이번에 진주시가 신규 모집하는 대상은 911명이다.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8월 5일까지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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