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미조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50억 6500만원) △시·군 역량강화(2억 원) 등으로, 남해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사업비 52억 6500만 원 가운데 국비 70%를 확보하게 됐다.
해양수산부 역점시책인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맞춤형 생활SOC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어촌 정주여건 개선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미조권역 행복한 삶터 조성사업'은 '완벽한 인생! 삶의 CLASS가 다른 미조권역'이라는 비전으로 추진된다. 미조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어민, 외국인근로자가 모두 함께하는 '배움과 교류의 마을'을 콘셉트로 잡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생활SOC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초등생 학교급식 농가 체험행사
경남 남해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공급 농산물 농가를 방문하는 체험 행사를 진행,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해양초등학교 3학년 학생 30명이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남면 상가리 최복순 농가에서 블루베리 수확, 시식, 잼 가공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험 행사는 지난 17일 자색감자 체험에 이어 두 번째다.
체험에 참가한 최서우 학생은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남해산 블루베리을 직접수확해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남해군 먹거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생산자조직 학교급식 체험, 영양교사 생산농가 체험, 로컬푸드 현장 선진지 견학 등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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