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 행보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과 시급한 현안사업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이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산청군은 설명했다.
민선 8기 산청군은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이란 슬로건 아래 △생동하는 지역경제 △풍요로운 농업농촌 △행복나눔 희망복지 △찾고싶은 문화관광 △신뢰받는 공감행정 등 5대 목표를 수립했다.
이승화 군수는 "내년에 열리는 산청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인구감소 대책 마련, 부족한 도시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이 많다"며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산재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임기 동안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보여주기식 행정보다는 성과와 실체를 가진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산청문화원, 전통사찰 역사문화기행 1회차 열어
산청문화원(원장 김종완)은 지난달 30일 '산청의 전통사찰 문화탐방과 체험활동'을 주제로 한 1회차 역사문화기행을 마쳤다.
이번 체험은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전통사찰인 겁외사와 정취암, 율곡사를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로부터 각 사찰에 얽힌 역사 해설을 듣는 동시에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돕기 위해 연꽃과 염주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
산청문화원은 오는 8월 '기산국악당 전통국악체험', 9월 '산청의 서원탐방', 10월 '문익점 선생 묘소 참배 및 목화체험'을 주제로 3회차의 역사문화기행을 추가로 진행한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알리기 위한 이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이다. 산청문화원은 이 사업과 관련, 경남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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